700년 전 최초의 안경원은
끊임없이 연구하는 곳이었습니다.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만들기 위해
소재와 광학을 연구하고
보다 정확한 시력검사를 위해
검사방법과 검사 도구 등을 개발하고
끊임없이 연구했습니다.

700년이 지난 현대의 안경원은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판매하는 곳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란돌트 아이케어는
최초의 안경원의 형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경테를 직접 만들고
검사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며
더욱 편리하고 우수한 장비들로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래 안경원의 표준을 만들고 있습니다.